야구 한일전 20년 만에 패배…남은 경기, 득점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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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패배했습니다. 이는 2006년 도하 대회 예선에서 7-10으로 패한 뒤, 20년 만입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0-5로 졌습니다. 단 4안타 빈공에 묶인 참패였습니다.전원 전업(프로) 선수인 우리 대표팀이 직장 일과 야구를 병행하는 일본 실업(사회인) 선수들에게 패배한 것인 만큼, 후폭풍은 거센 상황입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아시안게임에 실업 선수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왔습니다.우리 대표팀은 25세 이하 젊은 유망주와 병역 미필 선수들 위주로 꾸려졌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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