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자체 훈련장·배구는 호텔 헬스장…훈련 환경도 열악

1 week ago 7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조성에도 미흡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한국 야구와 여자 배구 대표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실내 훈련장에서 훈련합니다.KBO 관계자는 "조직위가 18일 오후까지도 공식 훈련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이에 야구 대표팀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확보한 구장에서 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8일) 나고야에 입성한 야구 대표팀은 오늘(19일) 오후 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진행합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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