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장 갈랬는데 패딩 꺼낼 판” 하루 새 10도 뚝…대관령은 영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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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야장 갈랬는데 패딩 꺼낼 판” 하루 새 10도 뚝…대관령은 영하로 북서쪽에서 찬 공기 내려오며전국 대부분 아침 10도 이하낮 20도 웃돌아 일교차 주의 [뉴시스] 10월 초부터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다. 2일 아침 강원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하루 만에 5~10도가량 급락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별도의 기상정보까지 내고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오늘 아침 기온 낮아 쌀쌀하겠음, 건강관리 유의’라는 제목의 제10-1호 기상정보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이하를 기록했고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5도 이하까지 내려갔다.특히 고도가 높은 강원 산지는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초겨울을 방불케 했다.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0.3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7.1도 낮은 수준이다. 일 최저기온 분포도. [기상청] 갑자기 추워진 이유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이다. 중국 북부에서 동북지방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졌다.낮에는 기온이 다시 20도 안팎까지 오른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어 옷차림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쌀쌀한 날씨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고 예보했다. 낮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도 많겠다.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함께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초에 강원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하루 만에 5~10도가량 급락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7.1도 낮은 0도 안팎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위는 3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기온 차가 커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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