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배송 정책 철회하라" …약사들 광화문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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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약 배송 정책 철회하라" …약사들 광화문서 시위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들이 서울 도심에서 의약품 배송 확대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20일 대한약사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건강·건강보험 수호 전국약사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집회에는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전국 약학대학생들이 모여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외쳤다. 약사회는 이번 집회에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신고했으나 대회 시작 30분 전부터 이미 1만명이 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와 의료계·시민사회는 비대면진료 제도화와 부분적인 약 배송을 허용하자는 의료법 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달 20일 약 배송 범위를 전체 비대면진료 환자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사설 플랫폼 중심의 의료 상업화를 우려하고 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정부는 제대로 된 통계와 평가, 안전장치와 시스템도 없이 아직 시행도 되지 않은 법을 바꾸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연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의약품 배송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집회에는 신고된 5000명을 초과하여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으며, 참석자들은 개정 의료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약사회는 사설 플랫폼 중심의 의료 상업화를 우려하며, 정부의 법 개정 추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1만 명 넘는 약사들과 예비 약사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안전장치 없는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확대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 Key Points 👥 20일 대한약사회와 전국 약학대학생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건강·건강보험 수호 전국약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다가오는 12월 시행을 앞둔 개정 의료법과 정부의 약 배송 확대 방침에 거세게 반발했어요. 🚫 당초 예상했던 5000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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