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심재원·유일한, 이유빈 두고 삼파전.."혼란스러워"[조선의 사랑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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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심재원, 유일한이 이유빈에게 직진하며 3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유캔두잇' 멤버들의 저녁 식사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저녁 식사 데이트는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가 있는 식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수창과 홍경준은 김민지를 선택하며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양상국, 심재원, 유일한은 모두 이유빈을 선택해 3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세 남성과 마주한 이유빈은 "두 명까지는 행복했는데 세 명이 되니까 진짜 너무 혼란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반면 이고은과 전소현은 끝내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쓸쓸함을 안겼다. 전소현은 눈물을 보이며 "제가 여우같이 못하는 스타일이라 플러팅하는 게 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데이트를 마친 출연자들은 모두 숙소로 복귀했다. 남성 숙소에서는 양상국이 "유빈이의 마음은 어디로 가 있을까"라고 궁금해했고, 심수창은 "유빈이가 너 때문에 많이 힘든 것 같다. 플라워 플러팅이 셌다"라고 농담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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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숙소에서 이유빈은 "모르겠다. 지금 너무 사람이 좋아지고 마음이 커지고 식어지는 과정이 시간이 좀 필요한데 여기는 몇 분 만에 결정해야 하니까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이고은이 "행복했냐?"라고 묻자 이유빈은 "두 명까지는 행복했는데 세 명이 되니까(힘들다) 한 명 말고는 거절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그걸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무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 명 다 매력이 너무 뚜렷하게 다르다. 다 달라서 진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고 싶다"며 "토할 것 같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녁을 먹었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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