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요즘은 안하는데”…생일 케이크에 아이 얼굴 ‘푹’, 아동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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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요즘은 안하는데”…생일 케이크에 아이 얼굴 ‘푹’, 아동학대 논란

입력 : 2026.06.11 10:02

일본에서 한 여성이 생일을 맞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누르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 SNS]

일본에서 한 여성이 생일을 맞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누르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 SNS]

일본에서 한 여성이 생일을 맞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누르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온라인에는 최근 한 여성이 아이의 뒤통수를 양손으로 눌러 생크림 케이크에 묻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영상 속 아이는 케이크에서 얼굴을 뗀 직후 울음을 터뜨렸다.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가 불쌍하다” “얼마나 놀랐을까” “아동학대 아닌가” “어른들도 요즘은 안 하는데” “저런 짓을 하는 의도가 뭐냐” 등 여성의 행동을 비판했다.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해당 아이는 이달 후쿠오카현의 한 아동보호기관에서 임시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호기관에는 영상 속 여성을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전화와 이메일이 쏟아졌다.

다만 영상에 나온 여성이 아이의 엄마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관할 경찰서에도 수십 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영상을 확인한 뒤 게시자를 특정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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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여성이 생일을 맞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눌러 생기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이 퍼지면서, 해당 아이는 아동보호기관에서 임시 보호 중이며, 네티즌들은 여성의 행동을 아동학대라고 비판하고 있다.

경찰은 영상의 게시자를 특정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여성이 아이의 엄마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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