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한테 맞아 죽을 것 같다"…광양 대안학교 학폭에 학교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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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양시의 한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여중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글에 게시돼 있습니다.글의 작성자인 A 씨는 자신을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아빠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난 12일 딸로부터 '살려달라' '많이 맞아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며 이를 공개했습니다.작성자는 이 문자를 받고 학교에 가 딸의 상태를 확인했고, 폭행 현장에 있던 다른 학생으로부터 '딸이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폭행 시간은 30분 이상, 부위는 머리와 얼굴 등이며 양팔에는 물린 것 같은 교상이 선명했다고 작성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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