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뭉개지는 게 정상인데..." 점프 중에도 무결점 미모! 日 피겨 여신에 전 세계 찬사 "美친 1초, 굴욕샷 없다"

4 hours ago 5

나키아 아미가 점프할 때 모습(왼쪽). /사진=나카이 아미 SNS, 뉴욕타임스 SNS 갈무리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나카이 아미(18)가 경기 중 점프하는 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표정을 유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디 앤서'는 지난 8일 "나카이가 근소한 차이로 시상대를 놓쳤으나, 점프 중 포착된 완벽한 표정이 해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2008년생인 나카이 아미는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무기로 활약 중인 일본 피겨의 간판선수다. 그는 시니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일본 피겨 사상 최연소로 여자 싱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나카이는 지난 6일 도쿄 다나카 귀금속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 배'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127.45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SP) 선두였던 그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고 후반 연속 점프에서 실수하며 총점 207.72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3위와의 격차는 불과 0.14점이었다.아쉬운 성적과 별개로 소셜미디어(SNS)에선 나카이의 경기 사진이 확산하며 이목을 끌었다.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점프 순간에도 완벽한 표정을 유지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피겨 스케이팅 점프 순간에는 강한 원심력과 극도의 신체 긴장으로 인해 안면 근육이 심하게 일그러지기 마련이다. 공중에서 1초에 3~4바퀴를 회전할 때 발생하는 강력한 원심력은 안면 피부와 근육을 바깥으로 강하게 쏠리게 한다.나카이 아미. /사진=나카이 아미 SNS 갈무리나카이 아미. /사진=나카이 아미 SNS 갈무리또한 도약과 회전축 유지를 위해 온몸의 근육을 한계까지 쥐어짜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물거나 미간을 잔뜩 찡그리게 된다. 이 때문에 초고속 카메라에 포착된 점프 사진은 대부분 턱이 들리고 이목구비가 뭉개진 이른바 '굴욕 사진'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해외 팬들은 이처럼 강한 물리적 압박 속에서도 평온함을 잃지 않은 나카이의 모습에 '인생에 굴욕 사진이 있긴 한가', '점프 중에도 아우라가 무한대다', '점프 도중에도 우리를 압도한다', '마치 목숨이 걸린 것처럼 완벽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언제나 완벽하고 아름다운 기품 있는 퍼스트레이디'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총점 231.32점을 획득한 시마다 마오가 차지했다. 2위는 알렉산드라 이그나토바(221.06점),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