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망설이셨을까"…93세 아버지 전화 한 통에 눈물 '왈칵' [포크뉴스]

1 week ago 13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최근 한 93세 아버지와 딸의 일화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먹고 싶은 치킨 한 마리를 자식에게 부탁하는 것조차 망설이다, 결국 전화를 걸었다는 사연인데요.한 스레드 이용자 A씨는 어느 날 오후 아버지에게서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아버지는 '막내냐, 네가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 있지 않니'라고 물었는데요.이어 "그게 먹고 싶어서 자꾸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며 사투리로 "참아볼라구 했는디 자꾸 생각이 난다'고 말했습니다.A씨가 "아버지, 금방 시켜 드릴게요. 30분만 기다리세요"라고 하자, 아버지는 "미안허다"라고 답했습니다.A씨는 치킨을 주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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