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홍천서 청년과 주민 함께하는 ‘우리동네MG 촌캉스 페스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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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사교 장터’에서 교류하는 참가자들. 업타운 제공 도시 청년과 농촌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한 농촌 체험 행사가 강원 홍천군에서 열렸다.주식회사 업타운은 3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 ‘와썹타운’ 일대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우리동네MG 촌캉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을 매개로 도시 청년과 지역 주민의 교류를 늘리고, 지역에서의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지역 먹거리와 청년 브랜드, 마을 숙박 공간을 연계해 하루 일정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하면 엽전 모양의 코인을 받아 현장 먹거리와 교환했다. 지역 브랜드와 소상공인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농촌 패션 브랜드 ‘몸빼’ 의상을 입고 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지역 미용업체의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체험했다. 저녁에는 평상과 야장 테이블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지역 농산물과 로컬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MG골목상생마켓’도 열렸다. 주민과 소상공인이 방문객에게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숙박 공간과 캠핑장을 활용한 체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부 참가자는 저녁 프로그램 이후 마을에 머물며 1박 2일 일정으로 축제와 농촌 체험을 즐겼다.업타운은 홍천 청년마을 ‘와썹타운’을 기반으로 유휴 주택과 시설을 숙박·체험·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농촌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업타운의 협력은 2025년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을 계기로 시작됐다. 올해는 ‘함께자람 PLUS+’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추진하는 로컬브랜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업타운은 농촌의 공간과 생활문화를 활용해 체험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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