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컴백…트레일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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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약 4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다.

엔플라잉은 오는 10월 8일 미니 9집 ‘Still’(스틸)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잔상과 흔들림을 활용한 연출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졌으며, 홍콩 영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로 새 앨범의 정서를 표현했다.

미니 9집 ‘Still’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를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마음과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 계속 이어지는 인연 등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꾸준히 자신들만의 밴드 색깔을 구축해온 엔플라잉이 ‘Still’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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