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상식' 없는 베트남에 복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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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25일) 8강에서 만나는 베트남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1월 김상식 감독이 이끈 베트남에 당한 패배의 아픔을 씻어내고 4강에 진출하겠다는 각오인데요. 일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입니다.【 기자 】 조별 예선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잇달아 격파하고 조 1위에 오른 23세 이하 대표팀이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몸을 풉니다. 준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베트남을 맞닥뜨린 대표팀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지난 1월 23세 이하 아시안컵 3·4위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승부차기 끝에 패했던 쓰라린 상처가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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