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예선도 결선도 모두 신기록…김영범, 수영 금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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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수영에서는 첫 금빛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수영 단거리 샛별 김영범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정상에 올랐는데요. 거침없이 물살을 갈라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두 차례나 갈아치웠습니다. 이어서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하루 전 자유형 100m에서 불과 0.04초 차로 금메달을 놓친 김영범. 자유형 50m에선 예선부터 21초 71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결선에서도 김영범의 기세는 계속됐습니다. 0.66초의 반응 속도로 입수해 폭발적으로 치고 나가더니,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습니다. 21초 66으로 자신이 작성한 대회 신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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