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이현중 또 터졌다' 남자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보인다

1 week ago 26
【 앵커멘트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의 활약을 앞세워 천적 이란을 대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딱 한 걸음 남았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 이현중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릅니다. 앞에 수비가 있든 없든 상관 없었습니다. 상대 장신들이 즐비한 골밑에선 두 번, 세 번 튀어올라 기어이 팁인 슛을 성공하는 집념도 보입니다. 최근 6번 연속 패배를 안긴 이란을 상대로 이를 악문 대표팀에서 가장 빛난 건 역시 에이스 이현중이었습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으며 코트를 휘저은 이현중은 26점 14리바운드, 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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