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체조 황서현 깜짝 금…카누, 한국 첫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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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가위를 맞아 멀리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나라의 풍성한 금빛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체조 막내 황서현이 무려 40년 만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고, 카누 대표팀에선 우리 선수단의 첫 2관왕이 탄생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황찬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앳된 얼굴로 자신의 키만한 평균대를 훌쩍 뛰어오릅니다. 폭 10cm의 좁은 평균대 위, 공중 돌기와 연속 회전 동작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133.8cm의 작고 당당한 체구가 전혀 흔들림 없이 무결점 연기를 펼친 17살 막내 황서현. 가장 높은 난도의 연기로 3관왕을 노리던 중국 선수를 제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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