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하나 된 아시아의 축제' 시작 …달아오르는 나고야

1 week ago 19
【 앵커멘트 】 45억 명의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조금 전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했습니다. 1만여 명의 선수들이 만들 16일간의 드라마, 그 서막을 알리는 현장에 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질문 1 】 이규연 기자! 화면으로만 봐도 현장 열기가 대단해 보이는데, 지금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 네. 저는 지금 개회식이 열리는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앞에 나와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 취재진이 도심을 둘러봤을 때 이번 대회에 대한 현지 시민들의 관심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는데요. 게다가 열악한 시설과 운영 미숙 문제가 연이어 터지며 대회 흥행에 의문이 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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