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데려와라"…경찰. 피해자 유인한 '계획범죄'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의 피의자 30대 카페 사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피의자 신 씨가 인공지능, AI 한테 냉동창고에 사람을 가두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경찰은 모든 것이 계획된 범죄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추성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파주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신 모 씨를 태운 차량이 경찰서를 빠져나갑니다. 경찰에 붙잡힌 지 열흘 만에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입니다. 신 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살해했습니다. 범행 일주일 전에 설치한 냉동창고에선 '촬영용'이라는 글씨가 쓰인 액면가 500억 원 상당의 가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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