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배우 카호(35)가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34)와 결혼했다.
카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고 "가족으로서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겠다.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창작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게 지켜 봐 달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호는 2004년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출연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22년 후의 고백', 드라마 '여왕의 교실', '수의사 두리틀', '하얀거탑', '브러쉬 업 라이프',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 등을 통해 국내외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는 영화 '블루 아워'로 배우 심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카호와 부부의 연을 맺은 호키모토 소라는 영화감독 겸 싱어송라이터로, 카호는 그가 연출한 'BAUS 영화에서 출범한 영화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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