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북한과 1대 1 무승부…8강서 우즈벡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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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남북전에서 비기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어제(21일)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36분 북한 채은영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시작 48초 만에 윤수정이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북한과 똑같이 승점 7점을 기록하고도 골 득실에서 밀려 F조 2위로 8강에 오른 대표팀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벌입니다.▶ 인터뷰 : 윤수정 / 여자축구 국가대표-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보여드리고 성장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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