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50억 양자컴·AI 사업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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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연세대, 50억 양자컴·AI 사업 따냈다 산학연 국책연구사업 수주질병 원인 표적단백질 제거차세대 신약 기술 개발나서 연세대학교가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신약 개발을 통해 양자컴퓨터 성능 검증에 나선다. 25일 연세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양자이득 도전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바오밥에이바이오가 주관하고 연세대·분자설계연구소·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참여하는 50억원 규모 산학연 컨소시엄이다. 총괄 연구책임자는 노경태 바오밥에이바이오 대표가 맡는다. 이번 연구는 AI와 슈퍼컴퓨터급 고성능컴퓨팅(HPC), 양자컴퓨터를 결합해 바이오 신약 설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가 기존 컴퓨터보다 실질적으로 나은 성능을 내는 것을 뜻하는 '양자이득'을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첫 연구과제는 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작용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백질 자체를 아예 분해해 없애버리는 차세대 신약 기술인 '표적단백질분해(TPD)'다. 문제는 연구 난도다. 표적단백질과 이를 분해하도록 유도하는 효소, 그리고 약물이 만드는 거대한 3차원 구조를 한꺼번에 계산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과 효소를 연결하는 '링커(linker)'를 어떤 구조로 만드느냐가 TPD 효과를 좌우하는데, 가능한 경우의 수가 사실상 무한에 가까워 기존 컴퓨터로는 분석이 어렵다. 연구팀은 이 계산을 물리 기반 AI(LQM)와 HPC-QPU 하이브리드 컴퓨팅에 맡겨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박자경 기자] 리가켐바이오는 50억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양자컴퓨터 기반 신약 설계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 과제는 단백질·효소·약물의 3차원 구조를 계산해 표적단백질분해 후보를 설계합니다. 다만 양자이득 실증과 후보물질 설계 성과는 연구 난도와 컴퓨팅 검증 결과에 좌우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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