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학행정에 AI 에이전트 도입…“반복 업무 줄이고 학생 지원 집중”

1 week ago 10

사회 > 교육 영남이공대, 대학행정에 AI 에이전트 도입…“반복 업무 줄이고 학생 지원 집중” 김성현 영남이공대 정보전산팀장이 AI 에이전트 개발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가 대학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반복적인 행정업무는 AI가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은 전문적인 판단과 학생 지원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영남이공대는 24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대학행정업무용 AI 에이전트 개발 시연회 및 공청회’를 열고 개발 현황과 대학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AID사업단이 주최했다.AID사업단과 정보전산팀은 대학 행정업무 가운데 업무량이 많고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분야를 우선 선정해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했다.특히 실제 대학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행정 절차와 자료 확인, 각종 안내 및 응답, 문서 작성과 처리 과정 등을 AI 에이전트 개발에 반영했다. 단순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질문에 답변하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목적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참석자들은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의 주요 활용 방향을 살펴본 뒤 각자의 행정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논의했다. 또 향후 부서별 적용이 가능한 업무를 발굴하고 실제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사항과 기능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영남이공대는 이번 시연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AI 기술과 대학 행정업무의 특성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시연회는 AI Agent가 실제 대학 행정업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고 구성원은 보다 전문적인 판단과 학생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남이공대는 대학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반복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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