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기대치 못 미쳤다" 지적에...SK하이닉스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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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9 10:21 수정 2026.07.29 10:27 AI 기사요약 SK하이닉스는 2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치 하회와 중국의 반도체 자립 우려 및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영업익 60.5조 냈지만 컨센 하회 "하반기엔 고부가 출하 확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고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예상한 64조원에 못 미치는 데다, 중국 반도체 자립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큰 폭의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0% 내린 1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영업이익이 증권가의 컨센서스(실적 추정치 평균)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정규장 초반에는 4%대 상승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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