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K팝-게임… 젊은 팬 있는 곳에 ‘신라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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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농심 40주년 맞아 글로벌 현장 마케팅 확대 영화제-K팝 행사-게임쇼서 젊은층 공략 캐나다-인도-독일서 문화 체험 마케팅 “좋아하는 K문화 즐기며 브랜드 경험”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농심은 토론토국제영화제 기간 ‘TIFF 페스티벌 스트리트’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신라면 시식과 함께 순발력을 겨루는 버저 챌린지, 자신만의 신라면 컵을 꾸미는 ‘DIY Shin Cup’ 등을 운영했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신라면을 맛보고, 직접 만들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국내 20대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지난 1년간 문화예술이나 스포츠를 직접 현장에서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2025 사회조사’에 따르면 20대의 문화예술·스포츠 현장 관람 경험률은 77%로 전체 평균 57.7%를 크게 웃돌았다. 무엇이든 화면 안에서 볼 수 있는 요즘이지만 젊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좋아하는 것을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즐기는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사람이 모이는 곳’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비자를 불러 모으기보다 이미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문화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들어간다.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영화, 인도에서는 K팝, 독일에서는 게임을 매개로 현지 젊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각기 다른 문화의 현장에서 신라면이 소비자의 일상과 관심사에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다.캐나다에선 영화팬 곁으로… TIFF 거리 누비는 신라면 가장 최근 신라면이 선택한 무대는 캐나다 토론토다. 농심 캐나다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기간 중 열리는 거리 축제에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TIFF는 북미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해마다 약 40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제 기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린 ‘TIFF 페스티벌 스트리트’는 영화와 공연, 각종 브랜드 체험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거리 축제다. 농심은 이곳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신라면 시식과 함께 순발력을 겨루는 버저 챌린지, 자신만의 신라면 컵을 꾸미는 ‘DIY Shin Cup’ 등을 운영했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신라면을 맛보고, 직접 만들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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