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응원합니다” 가수 온유가 전하는 가장 큰 응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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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온유가 LG유플러스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동아닷컴 광화문 한복판에 가수 온유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 편지’가 도착했다.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광화문을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드는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했다.LG유플러스의 AI 기반 참여형 서비스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외벽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부터 시작돼 3개월 동안 이어진다.이번 캠페인은 디지털로 연결되는 시간은 점점 늘어났지만, 진심을 담아 서로를 응원하는 순간은 오히려 줄어든 오늘의 일상에 주목했다. 온유 역시 이 취지에 공감하며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는 진심을 전했다. 온유는 “누군가의 응원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라며 “여러분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메시지는 매일 세 차례 광화문 시민들과 만난다.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10분, 점심시간 무렵인 11시 50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10분. 하루 중 가장 바쁜 순간, 10분 동안 광화문을 지나는 이들에게 작은 쉼표 같은 응원이 전해진다.시민들도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심플 사서함’(1811-1110)에 전화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광화문 ‘룩스’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가 송출된다.거창한 말보다 짧지만 진심 어린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힘이 될 수 있다. 온유가 전한 응원이 또 다른 응원으로 이어지며,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있다.한편 심플 사서함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온유는 오는 9월 22~23일 일본 도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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