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내한팀, 손종원 셰프 식당 찾았다…놀란 감독 “최고의 식사”

1 week ago 15

‘오디세이’ 내한팀, 손종원 셰프 식당 찾았다…놀란 감독 “최고의 식사” 업데이트 : 2026.08.03 09:41 닫기 영화 ‘오디세이’ 홍보차 내한한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지난 1일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을 찾았다. 사진 ㅣ유니버설픽처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손종원 셰프가 할리우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국 식탁을 책임졌다.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1일 서울의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을 찾아 손 셰프가 선보인 한식 코스를 맛보며 한국 미식을 경험했다.이날 손 셰프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김, 장, 제철 해산물과 채소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파인 다이닝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가 이어졌고, 할리우드 제작진과 배우들은 한 접시씩 설명을 들으며 식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K푸드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한국 셰프들과 미식 문화 역시 해외 유명 인사들의 방한 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손 셰프가 이끄는 이타닉 가든 역시 한국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파인 다이닝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번 만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화 ‘오디세이’가 5일 국내 개봉한다. 특히 이날 만찬에는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영화의 핵심 모티브인 ‘트로이 목마’를 형상화한 디저트가 깜짝 등장했고, 손 셰프와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한 기념사진도 공개됐다.식사를 마친 놀란 감독은 “최고의 식사였다”고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직접 경험한 ‘오디세이’ 팀은 만찬을 마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내한 기간 ‘오디세이’ 팀은 공식 홍보 일정에만 머물지 않았다. KBO리그 경기를 직접 관람한 데 이어 한국 미식까지 경험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영화 홍보를 넘어 한국의 일상을 직접 즐기는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직관과 한식 파인 다이닝, 팬들과의 만남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해외 스타들의 일반적인 프로모션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경험하는 행보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오디세이’ 팀은 4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