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버스파업 철회 다행…시민 생업 위협받는 일 없어야"

1 week ago 11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6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고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한 데 대해 "큰 혼란 없이 시민 여러분 출근길과 일상을 평소대로 지켜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쉽지 않은 쟁점을 두고 오랜 시간 논의를 이어간 끝에 접점을 마련한 노사 양측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시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무겁게 인식하고 파업이 아닌 합의를 선택한 데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12시간 가까운 협상 끝에 임금 3.2% 인상을 골자로 한 지노위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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