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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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토핸즈) |
이번 협약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 및 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 세균, 바이러스, 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 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되는 ‘세스코 카케어’는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솔루션이다.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 탈취제를 활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됐다.
해당 솔루션은 100%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우수한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부 살균에 사용되는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섬유 탈취제는 냄새 유발 성분을 제거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카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에는 세스코 인증마크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차량 성능과 외관 상태뿐 아니라 실내 관리 적용 여부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핸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감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 차량에는 전용 향을 적용한 종이 방향제를 비치하고, 직영점 쇼룸에도 향기 연출을 도입하는 등 고객 경험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인증중고차에 ‘세스코 카케어’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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