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현대모비스, ‘B.2리그’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 유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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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대모비스, ‘B.2리그’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 유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공적’

입력 : 2026.06.10 14:28

울산 현대모비스는 일본 프로농구 B.2리그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구단이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교류 행사다. 현대모비스의 유소년 농구교실 팀인 ‘주니어 피버스 U-15’ 선수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U-15’ 선수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양 팀 선수들은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트레이닝센터에서 합동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기량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 구단 지도자들은 별도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 시스템과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수 육성 및 컨디션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일본 프로농구 B.2리그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울산 현대모비스는 일본 프로농구 B.2리그 소속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선수들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일본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또래 선수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농구 실력 향상뿐 아니라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U-15 선수단이 울산을 방문해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과 지도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유소년 농구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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