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닥공 목표치에 한참 미달 … 연말 '밀어내기 공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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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올해 닥공 목표치에 한참 미달 … 연말 '밀어내기 공급' 총력전 정부 첫 '닥공' 정례 브리핑재개발·재건축 24% 그치고공공주택 착공도 26%뿐정부, 금융애로센터 운영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공언하고 있지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이 연간 목표치의 20%대에 머무는 등 공급계획 곳곳에서 차질이 드러나고 있다. 16일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은 1만6200가구로 연간 목표인 6만2000가구의 약 26%에 그쳤다. 올해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목표 물량의 약 74%를 채워야 하는 셈이다.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 수단으로 꼽히는 신축매입주택도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올해 목표 4만2000가구 중 실제 착공은 1만3000가구로 달성률이 31%에 머물렀다. 도심 공급의 핵심인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올해 수도권 민간 정비사업 착공 목표는 7만2000가구지만 9월까지 실적은 1만7000가구로 달성률이 23.6%에 그쳤다. 수도권 전체 목표를 채우려면 남은 기간 5만5000가구를 추가로 착공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급 부진 상황과 관련해 "민간은 정비사업, 비아파트 등 정부가 통제하지 못하는 물량이 있다"며 "경기·인천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성 측면에서 서울보다 열세인 부분이 있어 상대적으로 착공 물량이 줄어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정비사업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점 등도 착공 지연의 원인으로 꼽았다. 정부는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책도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금융애로 해소센터 운영과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임대사업자 금융지원 강화, 준주택 보증요건 개선 등을 공급대책 후속 과제로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곽은산 기자 / 박소은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은 연간 목표의 약 26%에 그쳤다. 특히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여, 목표 대비 착공률이 23.6%에 불과하다. 국토부는 공급 부진의 원인으로 법 개정 지연과 민간 사업의 사업성 낮음을 지적하며, 금융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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