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안티노리 그랜드 테이스팅 개최…대표 와인 60종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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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영FBC

사진=아영FBC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가 오는 30일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안티노리 그랜드 테이스팅 '저니 투 안티노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저니 투 안티노리는 6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온 이탈리아 와인 가문 안티노리의 대표 와인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와인나라는 지난 3월 제임스 서클링 시음회에 이어 프리미엄 와인 체험 행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번 테이스팅을 기획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주요 라인업 60여종을, 퍼스트 클래스는 프리미엄 와인 24종을 중심으로 시음할 수 있다. 수퍼 투스칸을 대표하는 티냐넬로와 솔라이아,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의 정점으로 불리는 체르바로 델라 살라 등 주요 와인을 선보인다.

안티노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도 함께 조명된다. 안티노리가 소유한 미국 나파밸리의 스택스 립 와인 셀라는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카베르네 소비뇽 부문 우승 와인을 배출한 와이너리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안티노리의 오랜 유산과 대표 와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폭넓은 라인업을, 퍼스트 클래스는 상징성 높은 프리미엄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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