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코스피 2.66% 상승…지수 상승 이끈 삼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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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코스피 2.66% 상승…지수 상승 이끈 삼전닉스 [연합뉴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가 강하게 반등했다. 간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반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240억원, 기관은 1조503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5870억원을 순매도했다.반등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AI 밸류체인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26만원으로 2.97%, SK하이닉스는 183만9000원으로 5.39% 올랐다. SK스퀘어는 6.94%, 삼성전기는 4.51% 상승했다. 간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14% 오른 흐름과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강세가 맞물렸다. 전력망 투자 기대가 반영된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등 전선주도 강세였다.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94포인트(0.60%) 오른 827.12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0억원, 22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40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대금은 7조1961억원이었다.코스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은 1.95%,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63% 올랐고 알테오젠은 보합, 에코프로는 1.09% 하락했다. 오름테라퓨틱은 기술이전 신약의 임상 중단 소식에 하한가로 마쳤다. 삼성전자가 2.97% 상승해 26만원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와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려 반등의 중심에 섰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주 강세의 지속 여부가 외국인 수급과 미국 기술주 흐름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서 SK하이닉스가 5.39%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대형 반도체주로서 코스피 반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의 강세가 당분간 주가 흐름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스퀘어가 AI밸류체인 강세 속에서 6.94% 올랐습니다.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승 흐름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단기 테마성 매수의 성격이 강해질수록 지수와 반도체주 변동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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