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던지는 동안…삼전개미들, 언제 가장 많이 샀나

6 days ago 4

입력 2026.07.28 15:48 수정 2026.07.28 16:00 AI 기사요약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급등락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는 상승기와 고점 부근에서 강력한 추격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주가 흐름과 무관하게 일관된 순매도 기조를 유지하며 확연한 비대칭 동향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주가 15~20만원에 개인 순매수 가장 많아 30만원 돌파 후에도 매수 외국인은 가격대 무관 일관 매도 SK하이닉스도 150~200만 매수 집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락을 이어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개미 투자자와 외국인의 매수·매도 동향은 확연하게 달랐다. 개인투자자는 반도체 호황론이 확산하던 연초 주가 상승 시기에 가장 강력한 매수세를 보였고, 주가가 고점이던 지난달에도 추격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 가격대와 무관하게 일관되게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삼성전자 주가와 투자자별 매수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가장 강했던 구간은 15만원에서 20만원 사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는 이 구간에서 1억1084만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22만원에 마감한 삼성전자 주가가 추가로 하락하면 손실 구간에 접어드는 투자자가 속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성수 기자입니다. 증권부에서 펀드와 증시 소식을 전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