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클럽서 마약 투약한 베트남인 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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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클럽서 마약 투약한 베트남인 7명 검거

입력 : 2026.08.25 16:42

인천 논현경찰서 전경. [네이버 지도]

인천 논현경찰서 전경. [네이버 지도]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0대 A씨 등 베트남인 7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새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7명 중 6명은 불법 체류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해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오자 이들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면서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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