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참검사" vs "검란 동참"…여당 내 엇갈린 김지용 평가

2 hours ago 3
여당 의원들이 오늘(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김 후보자와 관련해 당내에서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국감에서 엇갈린 내부 목소리가 재차 흘러나온 것입니다.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검경 수사권 독립하자고 했을 때 찬성한 검사가 있는가", "그 시절 윤석열 장모, 김건희 어머니를 재수사하자, 구속하자 한 것은 진짜 참 검사 아닌가", "용기 있는 검사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당내 강경파 일각에서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하는 데 대한 반박으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