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가 흐름 바꿨다…탬파베이 3연승 기적의 WS행! 밀워키와 첫 우승 매치 결성

1 hour ago 4

탬파베이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ALCS 6차전서 승리한 뒤 WS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AP 뉴시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우승에 도전한다.탬파베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6차전서 7-3으로 승리해 2020년 이후 6년 만에 WS 진출을 확정했다.이로써 WS 대진이 확정됐다. AL 챔피언 탬파베이와 내셔널리그(NL) 챔피언 밀워키 브루어스가 맞대결한다. 두 팀 모두 사상 첫 WS 우승을 두고 다툰다. WS 1차전은 24일 밀워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필드서 열린다. ALCS 최우수선수(MVP)는 6차전 선발등판해 5.1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탬파베이 우완 프레디 페랄타다. 그는 2차전에도 선발등판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4차전에는 구원투수로 나서 0.2이닝 무실점의 홀드를 수확했다.탬파베이 선수단이 2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ALCS 6차전서 마지막 아웃을 잡은 직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세인트피터즈버그|AP 뉴시스탬파베이는 ALCS 3차전까지 1승2패로 밀리고 있었으나 우천 취소로 일정이 밀린 4차전부터 3연승 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침체했던 팀 타선이 살아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6차전서도 타선의 힘이 돋보였다. 2회말 2사 2·3루서 리치 팔라시오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3회말 1사 만루서는 조니 델루카가 좌측 외야로 타구를 크게 띄워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했다.경기 후반부에는 홈런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3-1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서 주니어 카미네로가 좌측 외야 파울 폴대를 맞히는 2점홈런으로 5-1을 만들었다. 5-3으로 리드한 8회말 1사 1루서는 얀디 디아스가 좌측 외야를 넘어가는 2점홈런을 때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 선수단과 홈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9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히는 순간 환호하며 WS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ALCS 6차전을 마친 뒤 “WS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의욕이 상당하다. 승부욕이 가득한 만큼 밀워키 원정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탬파베이 프레디 프렐...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