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서 엉덩이 만진 20대…잡고 보니 탈의실 불법촬영한 ‘가발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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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워터파크서 엉덩이 만진 20대…잡고 보니 탈의실 불법촬영한 ‘가발남’이었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연합뉴스] 워터파크 탈의실에 침입에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모자라 파도풀에서 성추행까지 저지른 파렴치한이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씨(20대·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지난달 17일 캐리비안베이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불법 촬영했다. A씨는 가발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여성인 척 탈의실에 들어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30일에도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여자 탈의실을 돌아다니며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A씨를 수상하게 여긴 이용객들이 직원을 불렀다. A씨는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도주했다.A씨는 지난 1일 다시금 캐리비안베이에 나타났다. 파도풀에서 이용객의 엉덩이를 만졌다가,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은 성추행 사건과 탈의실 불법 촬영 사건의 가해자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두 사건을 병합했다.A씨는 경찰에 “호기심에 혼자 보려고 촬영했으며 영상을 외부로 유포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게서 압수한 손목시계 형태의 촬영기기, 휴대전화, 노트북, 저장매체 등을 포렌식 중이다. 피해 규모는 포렌식 결과가 나와야 특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과 성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는다. A씨는 초소형 카메라를 사용해 여성들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한 혐의와 함께 파도풀에서 이용객을 성추행한 사건이 연루되어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며 피해 규모는 추후 확인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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