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이세돌과 함께 'AI뱅킹'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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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컴저축은행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AI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알리는 런칭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얼굴로는 전 바둑기사이자 현재 AI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세돌 교수가 발탁됐다. 이세돌은 과거 알파고와 대국을 통해 AI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상징적인 인물로, AX시대를 선도하는 웰컴저축은행 이미지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다.

광고는 'AI와 겨루면서 생각했어요. AI는 결국 모두의 삶이 된다는 것을'이라는 이세돌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바둑판 위에서 수를 읽는 장면과 함께 '웰컴이 세상 쉬운 AI를 시작하는 이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캠페인에서 강조하는 'AI뱅킹'은 △말로 이체와 조회가 가능한 'AI금융비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한도와 이자율을 예측하는 'AI대출예상한도' △금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AI이상거래탐지'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 비대면 편의성을 넘어 AI가 고객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해 최적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말미에는 'Welcome To AI, 웰컴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하며, 기존 디지털뱅킹에서 AI뱅킹로 전환을 알린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웰컴저축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세돌이 강조해 온 'AI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대상'이라는 철학에 공감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 금융 이미지를 선도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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