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짓수 2위 김지원, UFC 향한 첫걸음 [TFC 컨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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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짓수 2위 김지원, UFC 향한 첫걸음 [TFC 컨텐더스] 업데이트 : 2026.09.14 16:37 닫기 ◆ 최연소 주짓수 블랙벨트 김지원, 박준용 감독 선택 받아 Team Iron Turtle 합류◆ 총상금 2000만원·UFC 등용문 TFC 정식 계약 걸린 리얼리티 10월 1박 2일 합숙 ■ 총상금 2000만 원 걸린 서바이벌…정다운·박준용 드래프트 진행경기도 김포시 굿프라임스포츠몰 종합격투기(MMA) 전용경기장 TFC 드림센터에서는 9월 12일 총상금 2000만 원이 걸린 육성 서바이벌 프로젝트 ‘TFC 컨텐더스’ 시즌1이 막을 올렸다. 주짓수 유럽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김지원이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의 선택을 받아 TFC 컨텐더스 시즌1 ‘팀 아이언 터틀’에 선발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은 하바스MMA 선배이자 Road to UFC 시즌4 준우승자 김상욱.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공 경기도 김포시 굿프라임스포츠몰 종합격투기 전용경기장 TFC 드림센터에서는 9월 12일 토요일 총상금 2000만 원이 걸린 육성 서바이벌 프로젝트 ‘TFC 컨텐더스’ 시즌1 첫날 일정이 진행됐다.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공 TFC 컨텐더스 시즌1은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선수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고 4분×2라운드 경기를 소화했다. 상호 합의 시 헤드기어 착용도 허용됐다. 힐 훅, 안면 니킥, 오블리크킥, 업킥 등 위험 기술은 금지됐다.대한민국 UFC 17호 파이터 정다운과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이 심사위원 및 감독으로 참가해 첫날 펼쳐진 24경기를 관찰한 후 각각 9명씩의 선수를 지명했다. 왼쪽은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 오른쪽은 대한민국 UFC 17호 파이터 ‘쎄다’ 정다운. 가운데는 종합격투기 신인 육성 서바이벌 프로젝트 TFC 컨텐더스 시즌1 첫날 진행을 맡은 이호준. 사진=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제공 이 중 페더급 시합 시작 2분 20초 만에 오모플라타 기술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김지원(24·하바스MMA)은 박준용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팀에 합류했다.■ IBJJF 유럽 2위·국내 최연소 블랙벨트…‘주짓수 강자’ 김지원의 도전김지원은 2025년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IBJJF) 브라운벨트 64㎏ 부문으로 출전해 유럽선수권대회 은메달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검증된 그래플러다. 2026년 4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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