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카페·맛집 입점 확정”…800억대 분양 상가 텅텅, 시행사 운영자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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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유명 카페·맛집 입점 확정”…800억대 분양 상가 텅텅, 시행사 운영자 불구속 송치 업데이트 : 2026.08.25 09:32 닫기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연합뉴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지인 거북섬의 수변 상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유명한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다고 거짓말해 거액의 분양대금을 가로챈 시행사 운영자가 재판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25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상 사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인공서핑장 인근 상가를 분양하면서 어떤 곳과도 입점을 논의하지 않았으면서 “유명 식당과 카페 20곳이 들어서기로 확정됐다”는 과대·허위 광고로 피해자들을 속였다.A씨가 분양을 담당한 빌딩은 지난 2020년 완공된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약 1만9000㎡ 규모의 상업시설이다. A씨는 수분양자들에게 관광객 유입에 따른 고수입과 인테리어 비용 지원을 약속하며 810억원 상당의 상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이러한 수법으로 상가 220여호실 중 200여호실의 분양을 성사시키고 부당이득을 챙겼다.그러나 진실을 알게 된 수분양자 가운데 118명이 사기 분양이라며 지난 2024년 10월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현재 빌딩은 대부분 공실로 남아이는 상태다. 수분양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매장을 직접 운영 중이거나 비워둔 채 대출 이자를 갚고 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북섬 수변 상가 분양에서 유명 브랜드 입점을 거짓으로 주장하며 거액의 분양대금을 가로챈 시행사 운영자가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유명 식당과 카페 입점이 확정됐다고 허위 광고를 하여 810억원 상당의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수분양자 118명은 사기 혐의로 A씨를 고소했으며, 현재 분양된 대부분의 상가가 공실로 남아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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