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게임 운영 F학점…경기력에 영향 미쳐"

2 days ago 1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을 두고 ‘F학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유 회장은 오늘(2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대회의 전체적인 운영은 F학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느낄 것”이라며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 수송 배차, 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국가를 잘못 내보내고, 선수단 수송에 차질을 빚는 등 운영상 실수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근대5종 시상식에선 한국을 중화미국(Republic of china)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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