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신혼부부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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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지난 주말(28일) 지난해 대형 산불이 난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유한킴벌리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혼부부 100쌍과 회사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굴참나무와 헛개나무 등 5,500본을 식재했습니다. 안동 일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서울시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약 10만4천 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신혼부부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을 복원하고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최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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