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출근길 생중계' 50대 유튜버, 무죄 뒤집혀 2심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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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출근길을 생중계한 유튜버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는 무죄를 받았었습니다.오늘(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정우석)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유튜버 정병곤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벌금 10만원을 선고했습니다.정 씨는 2023년 윤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대통령실로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유튜브에 윤 전 대통령이 '지각 출근'을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당시 정 씨는 당시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에 화면을 띄워놨는데, 경찰은 이에 대해 정 씨에게 도로교통법상 영상표시장치 영상표시금지의무위반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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