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사진)이 은행연합회 신임 전무이사로 선입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우 전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1965년생 부산 출신의 우 신임 전무이사는 부산 동래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지내고 2015년 공직을 떠난 뒤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서 전무, 부사장을 맡았다. 그 뒤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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