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수청에 "네 편 내 편, 여야 없이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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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말 사이 검찰개혁 강경파를 향해 경고 수위를 높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은 중수청을 향해 "네 편 내 편, 여야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새 수사기관이 지켜야 할 원칙을 직접 못 박으며 반대 여론 돌파에 나선 모습입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2일 중수청·공소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 두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 질서 유지의 최종 책임자는 수사·공소기관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대통령은 "그 과정에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과거 검찰에 엄청난 권한이 집중되면서 정치 권력에 악용됐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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