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투르크, 이란전 어려운 순간 따뜻한 손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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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작년과 올해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앞서 이란 전쟁 초기였던 올해 3월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30여명이 육로를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인 전용 입국 검문소를 지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려운 순간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이 양국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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