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여성에게 접근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해 이 씨 측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0대 여성 김 모 씨는 MBN 측에 "카카오톡으로 이동욱이란 배우를 알게 됐고 그 분이 드라마 주연 이야기를 하다가 저에게 부탁할 게 있다고 했다"며 "3,500만 원 정도를 빌려주면 갚겠다고 해서 빌려줬더니 연락을 차단해 아직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김 씨에 따르면, 상대와 올해 초부터 약 8개월간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연인에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습니다.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메신저 대화에는 "사랑해 여보", "자기", "같이 부모님 뵈러 가자" 등 표현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