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걸프국 '호르무즈 새 항로' 회의 막판 연기…"합의 도출 위해"

1 week ago 11
이란과 이라크,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현지시간 14일 오만 남부 도시 살랄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외무장관급 회의가 막판 연기됐습니다.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13일 오후 11시쯤 엑스에 올린 글에서 "합의 도출을 위해, 내일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역내 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알부사이디 장관은 "우리는 역내 안정과 지속적 협력을 뒷받침하는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그는 다만 회의가 언제 열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이란 파르스 뉴스는 회의 연기 결정이 이란과 오만 정부가 공동으로 내린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AFP 통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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