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앞 미 항공모함서 투신 시도"⋯'9개월 작전' 승조원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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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앞바다에 9개월째 떠 있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승조원들의 '한계 상황'이 알려지면서 전국적 이슈로 번지고 있습니다.링컨함 승조원의 가족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배치된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도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이란 전쟁 장기화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해진 링컨함 소식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는 양상입니다.링컨함은 5,000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지난해 11월 21일 미 샌디에이고의 모항을 떠났습니다.중동으로 가는 도중 12월 괌에 한차례 기항한 뒤 올해 7월 7일 오만에 잠시 들를 때까지 208일 연속 해상에 머물렀습니다.이는 현대 해군사에 전례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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