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백내장 수술 일주일, 너무 잘 보여”…회복기엔 ‘이것’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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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백내장 수술 일주일 뒤 “너무 잘 보인다”며 회복 근황을 전했다. 이문세 SNS 인스타그램 화면 이문세 SNS 인스타그램 화면 가수 이문세가 최근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한층 선명해진 시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술을 받은 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만큼 당분간은 눈을 비비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등 수술 부위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문세는 22일 자신의 SNS에 “백내장 수술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나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길”이라며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노안 수술도 겸해서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고 말했다.선명해진 시야 덕분에 아내에게 농담도 건넸다. 이문세는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라고 말했다며 아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고 전했다. 이문세 SNS 인스타그램 화면 백내장은 눈 속에서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수정체가 흐려지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백내장은 수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하기도 하지만 수개월 사이 시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기도 한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진행하면 약물만으로는 혼탁한 수정체를 원래처럼 맑게 만들 수 없어 수술을 고려한다.● 혼탁한 수정체 제거하고 인공수정체 삽입백내장 수술은 각막이나 공막 주변에 작은 절개창을 만든 뒤 혼탁해진 수정체를 초음파로 부수고 제거한 다음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인공수정체의 도수는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습관, 필요에 따라 결정한다. 이문세가 언급한 “노안 수술도 겸했다”는 표현 역시 수술 과정에서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 등을 고려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렌즈 종류나 수술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백내장 수술 후에는 비교적 빠르게 시력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2~4주 동안 항생제와 항염증제 등 점안약을 사용하고, 이 기간에 수술 부위가 아물면서 시력이 회복된다고 설명한다. 이문세 SNS 인스타그램 화면 ● 수술 직후엔 눈 비비기·격한 운동 피해야특히 수술 후 1~2주 동안은 물을 이용한 세안을 삼가고 눈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심한 육체노동이나 운동, 먼지가 많이 날리는 환경도 피해야 한다.TV나 책, 컴퓨터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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