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삼전닉스 실적 발표…증권사 "AI 아직 고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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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이번주 삼전닉스 실적 발표…증권사 "AI 아직 고점아냐" 입력 : 2026.07.26 16:55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실적 전망증권가도 목표가 높여 잡아KB證 "60만전자·420만닉스" 이번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하며 사상 최대 규모 분기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29일에는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30일에는 삼성전자가 확정 실적을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붐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이 84조1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6%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64조2448억원으로 1년 새 7배 가까이 뛸 것으로 예측된다. 증권가에서는 최근의 주가 조정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주요 증권사들은 이달 들어 주요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서도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 강화를 근거로 목표가 상향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7월 이후 증권사 7곳이 목표가를 올렸다. KB증권(60만원) 한국투자증권(59만원) 등은 최고 60만원에 달하는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달 들어 SK하이닉스 목표가를 상향한 증권사도 6곳에 이른다. KB증권(420만원) NH투자증권(410만원) 등 대부분이 300만원 후반대를 상회하는 목표가를 내놨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내년도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 확대 등으로 범용 D램 생산능력의 구조적 제약은 장기간 불가피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5년 장기공급계약(LTA)이 확대됨에도 3분기 메모리 가격은 최소 3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문가영 기자] 메모리·시스템반도체와 스마트폰 등을 영위하는 글로벌 종합 전자기업입니다. 2분기 매출 171조원과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하며 기업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실적 가시성을 바탕으로 주요 증권사로부터 목표가 상향 조정 대상이 되는 등 반도체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D램과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메모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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